작성일 : 13-01-17 19:18
2013.1.16 마리솔 뷔페
 글쓴이 : 지킴이*^^*
조회 : 960  

*^^*


지킴이*^^* 13-01-17 19:18
답변  
단체 손님이 많아 늘 양 조절에 힘드시다면서도 저희에게 웃음을 보여 주시던 이사님의 미소가 지금도 저를 씩~웃게 합니다..^^
새로 오셨는데 인사를 넘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..ㅡㅡ'
오늘 맞춰 드린 양은 괜찮으셔야 할텐데요.. 또 급하게 양 조절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..
한걸음??에 달려가 맞춰드리겠습니다..^^
 
  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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